LBF는 지속가능한 로컬 생태계를 조성하고 다양한 로컬 비즈니스의 근간이 되는 크리에이터 재원의 육성 및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지역과 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간 균형있는 성장과 발전을 도모코자 만들어진 로컬 기업, 소상공인, 커뮤니티, (예비)창업가들의 자발적 모임이다.
LBF는 어반플레이와 개항로프로젝트(인천)를 비롯해 한국리노베링, 콘텐츠그룹 재주상회(제주), 더루트컴퍼니(강릉), 감자밭(춘천), 퍼즐랩(공주), 브루웍스(순천), 프렌트립(프립) 등 50여개 사가 모여 발족했으며, 연내 출범식을 거쳐 100개 이상의 로컬 브랜드가 회원사로 활동하게 된다.
로컬브랜드포럼(이하 LBF)이 내달 2일 순천에서 출범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LBF는 지속가능한 로컬 생태계를 조성하고 다양한 로컬 비즈니스의 근간이 되는 크리에이터 재원의 육성 및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지역과 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간 균형있는 성장과 발전을 도모코자 만들어진 로컬 기업, 소상공인, 커뮤니티, (예비)창업가들의 자발적 모임이다.
LBF는 어반플레이와 개항로프로젝트(인천)를 비롯해 한국리노베링, 콘텐츠그룹 재주상회(제주), 더루트컴퍼니(강릉), 감자밭(춘천), 퍼즐랩(공주), 브루웍스(순천), 프렌트립(프립) 등 50여개 사가 모여 발족했으며, 연내 출범식을 거쳐 100개 이상의 로컬 브랜드가 회원사로 활동하게 된다.
LBF의 초대 이사장은 도시 문화 콘텐츠기업인 어반플레이의 홍주석 대표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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