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로컬브랜드포럼 x 강릉] 네트워킹 프로그램 II : 나누는 로컬의 일상

관리자
2025-11-24

마지막 아침, 강문해변에서는 ‘게더링: 느슨한 연결의 아침’이 열렸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중현 아물다 대표(책방러너 채널 운영자)가 이끈 참가자 러닝과, 박소정 보리울림 대표의 해변 명상으로 구성돼 각각 근처에서 이뤄졌습니다. 명상을 통해 참가자들의 몸과 마음을 깨우며 긴장을 풀어주는 한편, 모래 위를 함께 달리고 걸으면서 참가자들 사이의 거리는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습니다.


a521740c18bea.jpeg

a877c1a2e0ad2.jpeg




‘보리울림’의 박소정 대표는 명상에 입문한지 10년차, 강릉으로 이주한 지 1년이 채 안됐습니다. 강릉에서 명상프로그램을 오픈한 지는 3개월 정도였습니다. 그날 박 대표는 프로그램의 과정에서 ‘나를 억압하지 않는 것’, ‘나의 지금 상태를 알아차리는 것’ 등 명상의 기본 원리를 쉽고 단순하게 이끌어 초보자들도 쉽게 명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7f3b8d96e5ef3.jpegc45a99a0c4904.jpeg




아침 강문해변과 솔밭을 뛰는 러닝 프로그램은 바닷가 지역의 자연을 흠뻑 느끼는 시간이 됐습니다. 처음 만난 낯선 관계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러닝은 함께 호흡하면서 로컬의 연대감을 불어넣어줬습니다.


0932b30aec088.jpeg3f377e9de9913.jpeg




이후 진행된 ‘커피챗’에서는 전범선 풍류회/양반들 대표가 ‘해방촌, 강원도 인제, 디지털 마을회관 실험’을 소개하며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강문해변가에서 이뤄진 아침 대화는 상쾌함과 함께 다양한 커뮤니티 실험을 했던 전 대표의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0d18691e1607d.jpeg

a08bb153b0c62.jpeg




‘생애 한 번은 로컬’의 저자인 방경은 어반피크닉 대표가 이끄는 커피챗은 로컬의 일상이 어떤지, 로컬에서 살아가기 위한 지혜와 통찰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이 다녔던 외국계 기업을 뒤로하고, 전북 정읍으로 이주해 아이를 키우며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등을 담당하는 회사를 창업했던 과정은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aedbf56ab0c6b.jpeg

945a42900fa9a.jpeg

5436934f5c439.jpeg




2박 3일간의 로컬브랜드포럼을 통해 참가자들은 연결되고, 성장하고, 꿈꿀 수 있는 시간을 맘껏 누렸습니다. 다시한번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f2a454ff290d8.jpeg


상호: 사단법인 로컬브랜드포럼

대표자: 홍주석, 고선영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66 트윈시티 남산

패스트파이브 6층, 650호

이메일: contact@lbf.or.kr

     상호: 사단법인 로컬브랜드포럼

     대표자: 홍주석, 고선영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66, 6층 650호 (패스트파이브 서울역점)

     이메일: contact@lb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