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파도가 모여 하나의 수평선을 만듭니다.’
2025년 로컬브랜드포럼(LBF)은 ‘로컬브랜드, 새로운 수평’을 슬로건으로, 지난 9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2박 3일간 강릉 원도심에서 열렸습니다. 저희 포럼의 이사사인 더루트컴퍼니와 강릉 로컬브랜드들의 협의체인 ‘감자타운’이 호스트가 돼 전국의 참가자들을 맞았습니다.
이번 강릉은 2022년 출범식이 열렸던 전남 순천을 시작으로, 군산(2023년), 부산 영도(2024년)에 이어 네 번째 개최지였는데요. 전국의 로컬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대기업 브랜드 담당자, 공공기관 책임자, 연구자 및 교육자 등 로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분들까지 참가하시면서, 역대급인 350여 명의 규모로 치뤄졌습니다.
올해 행사는 △시장과 정책, 기술의 변화를 점검하는 ‘포럼’ △각각의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공유하는 ‘밋업’ △고민과 일상을 나누고 연대하는 ‘네트워킹’ 3개의 축으로 치뤄졌습니다. 여기에 전야제와 로컬택시 등 세부 프로그램이 보강됐고, 강원도 내 35개 로컬브랜드를 알리는 팝업이 함께 열리면서 더 풍성하고 다채로왔습니다.
2박 3일간 참가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던 ‘2025 로컬브랜드포럼 x 강릉’의 현장을 포럼, 밋업, 네트워킹 등의 테마로 나눠 소개합니다.





[1부: 로컬 2025, 전환의 신호들10]
포럼은 3개의 세션으로 나눠 각각 주제 발표와 토론을 하는 형태로 진행됐는데요.
1부 ‘오픈 토크’는 ‘로컬 2025, 전환의 신호들10’을 주제로 저희 포럼의 공동 이사장인 고선영 재주상회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고, 김은율 동해형씨 대표, 이상창 보탬플러스 이사, 전정환 크립톤 부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 세션은 2025년 로컬 생태계를 관통하고 있는 10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소개했는데요.
선정된 10가지 키워드는 △그 빵집이 ‘경쟁’하는 법 △로컬to서울(X), 로컬to글로벌(O) △5극 3특과 K지역 관광 △테라로사와, 런던베이글뮤지엄 or 로컬스티치 △지역기반 커뮤니티의 가능성 △지역 상권화와 새로운 수평 △제주도엔 로컬크리에이터 전담 공무원들이 있다 △야구장으로 간 로컬 (feat.댐에서 찾은 로컬) △군산 북페어의 돌풍 △로컬을 콘텐츠로, 콘텐츠를 자산 등이었습니다.
[2부: 정책의 흐름]
2부는 로컬과 관련한 정책의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한승헌 한국지역경영원 단장은 각 부처가 운용 중인 지역 관련 정책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도표로 정리해 비교하면서 각 부처가 중심을 두고 있는 정책과 그 목표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번 포럼의 공동 호스트인 김지우 더루트컴퍼니 대표는 고향 강릉으로 돌아와 청년사업가로 성장해온 10년간의 시간을 되짚었습니다. 그는 지역에서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찾는 과정에서 ‘감자타운’이라는 동네 브랜드와 협의체를 만들게 된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최도인 메타기획컨설팅 본부장은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대내외적인 환경에 여러 갈등이 발생하지만 자유 의지가 기반이 된 상호 존중의 문화만 있으면 방법을 찾아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3부: 미래를 준비하다]
3부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해 지역의 로컬크리에이터와 로컬브랜드 소상공인들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 방법을 소개했는데요.


10년간 전북 김제에서의 생활을 토대로 ‘생애 한 번은 로컬’을 쓴 방경은 어반피크닉 대표는 로컬 생활과 로컬 창업에서 필요한 것을 짚어줬습니다.
‘공간은 전략이다’의 저자, 이승윤 건국대학교 교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로컬 마케팅 전략’을 풀어놨고, 신지민 네이버 리더와 박소이 카카오 PM은 각자 로컬크리에이터를 위한 AI 활용 방안 등을 알려줬습니다.
권태일 한국관광연구원 팀장은 ‘누가, 언제, 왜 이곳을 찾는가’를 알 수 있는 데이터로 로컬 관광 흐름을 짚어줬습니다.
이틀간 3부로 나눠 펼쳐진 포럼은 로컬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상상해보는 자리였습니다.
[2025 LBF X 강릉] 일정 및 프로그램


‘서로 다른 파도가 모여 하나의 수평선을 만듭니다.’
2025년 로컬브랜드포럼(LBF)은 ‘로컬브랜드, 새로운 수평’을 슬로건으로, 지난 9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2박 3일간 강릉 원도심에서 열렸습니다. 저희 포럼의 이사사인 더루트컴퍼니와 강릉 로컬브랜드들의 협의체인 ‘감자타운’이 호스트가 돼 전국의 참가자들을 맞았습니다.
이번 강릉은 2022년 출범식이 열렸던 전남 순천을 시작으로, 군산(2023년), 부산 영도(2024년)에 이어 네 번째 개최지였는데요. 전국의 로컬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대기업 브랜드 담당자, 공공기관 책임자, 연구자 및 교육자 등 로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분들까지 참가하시면서, 역대급인 350여 명의 규모로 치뤄졌습니다.
올해 행사는 △시장과 정책, 기술의 변화를 점검하는 ‘포럼’ △각각의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공유하는 ‘밋업’ △고민과 일상을 나누고 연대하는 ‘네트워킹’ 3개의 축으로 치뤄졌습니다. 여기에 전야제와 로컬택시 등 세부 프로그램이 보강됐고, 강원도 내 35개 로컬브랜드를 알리는 팝업이 함께 열리면서 더 풍성하고 다채로왔습니다.
2박 3일간 참가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던 ‘2025 로컬브랜드포럼 x 강릉’의 현장을 포럼, 밋업, 네트워킹 등의 테마로 나눠 소개합니다.
[1부: 로컬 2025, 전환의 신호들10]
포럼은 3개의 세션으로 나눠 각각 주제 발표와 토론을 하는 형태로 진행됐는데요.
1부 ‘오픈 토크’는 ‘로컬 2025, 전환의 신호들10’을 주제로 저희 포럼의 공동 이사장인 고선영 재주상회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고, 김은율 동해형씨 대표, 이상창 보탬플러스 이사, 전정환 크립톤 부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 세션은 2025년 로컬 생태계를 관통하고 있는 10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소개했는데요.
선정된 10가지 키워드는 △그 빵집이 ‘경쟁’하는 법 △로컬to서울(X), 로컬to글로벌(O) △5극 3특과 K지역 관광 △테라로사와, 런던베이글뮤지엄 or 로컬스티치 △지역기반 커뮤니티의 가능성 △지역 상권화와 새로운 수평 △제주도엔 로컬크리에이터 전담 공무원들이 있다 △야구장으로 간 로컬 (feat.댐에서 찾은 로컬) △군산 북페어의 돌풍 △로컬을 콘텐츠로, 콘텐츠를 자산 등이었습니다.
[2부: 정책의 흐름]
2부는 로컬과 관련한 정책의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한승헌 한국지역경영원 단장은 각 부처가 운용 중인 지역 관련 정책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도표로 정리해 비교하면서 각 부처가 중심을 두고 있는 정책과 그 목표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번 포럼의 공동 호스트인 김지우 더루트컴퍼니 대표는 고향 강릉으로 돌아와 청년사업가로 성장해온 10년간의 시간을 되짚었습니다. 그는 지역에서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찾는 과정에서 ‘감자타운’이라는 동네 브랜드와 협의체를 만들게 된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최도인 메타기획컨설팅 본부장은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대내외적인 환경에 여러 갈등이 발생하지만 자유 의지가 기반이 된 상호 존중의 문화만 있으면 방법을 찾아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3부: 미래를 준비하다]
3부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해 지역의 로컬크리에이터와 로컬브랜드 소상공인들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 방법을 소개했는데요.
10년간 전북 김제에서의 생활을 토대로 ‘생애 한 번은 로컬’을 쓴 방경은 어반피크닉 대표는 로컬 생활과 로컬 창업에서 필요한 것을 짚어줬습니다.
‘공간은 전략이다’의 저자, 이승윤 건국대학교 교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로컬 마케팅 전략’을 풀어놨고, 신지민 네이버 리더와 박소이 카카오 PM은 각자 로컬크리에이터를 위한 AI 활용 방안 등을 알려줬습니다.
권태일 한국관광연구원 팀장은 ‘누가, 언제, 왜 이곳을 찾는가’를 알 수 있는 데이터로 로컬 관광 흐름을 짚어줬습니다.
이틀간 3부로 나눠 펼쳐진 포럼은 로컬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상상해보는 자리였습니다.
[2025 LBF X 강릉] 일정 및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