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이광희 에디터
<기사 내용 중 일부 발췌>
로컬브랜드포럼(공동대표 홍주석·고선영, LBF)이 지난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남학당에서 진행한 ‘로컬 AI 캠프(24H)’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AI 활용 교육을 넘어, 로컬 브랜드 운영자들이 자신의 사업을 AI와 함께 재설계해보는 실전 전략 캠프로 기획됐다.

1박 2일 합숙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로컬 브랜드 운영자와 기획자, 창업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AI 기능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2026년을 목표로 한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실행 가능한 구조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캠프는 Amazon의 ‘Working Backwards’ 방식에서 출발했다. 먼저 미래 시점의 보도자료(PR)와 FAQ를 작성한 뒤, 이를 기반으로 현재 해야 할 실행 로드맵을 역산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프로젝트를 주제로 PR/FAQ를 직접 작성하고, AI를 활용해 사업 구조를 정리하고 실행 단계까지 구체화했다. 이어진 심화 세션에서는 이를 사업계획서와 발표 자료로 전환하고, 웹사이트 프로토타입까지 구현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중략)
캠프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강사 전문성과 진행에 대해 5점 만점 100% 만족을 기록했으며, 캠프 전반 만족도는 95.5%에 달했다. 참가자들은 “AI의 해상도가 높아졌다”, “단순 사용법이 아니라 기획과 의사결정의 사고방식으로 연결된 점이 인상 깊었다”, “할 일이 생겼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평가했다. 일부는 “예정된 프로그램을 고집하지 않고 니즈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된 점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로컬 AI 캠프(24H)’는 로컬 브랜드가 AI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로컬브랜드포럼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로컬 브랜드가 실질적인 실행력과 전략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캠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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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이광희 에디터
<기사 내용 중 일부 발췌>
로컬브랜드포럼(공동대표 홍주석·고선영, LBF)이 지난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남학당에서 진행한 ‘로컬 AI 캠프(24H)’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AI 활용 교육을 넘어, 로컬 브랜드 운영자들이 자신의 사업을 AI와 함께 재설계해보는 실전 전략 캠프로 기획됐다.
1박 2일 합숙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로컬 브랜드 운영자와 기획자, 창업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AI 기능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2026년을 목표로 한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실행 가능한 구조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캠프는 Amazon의 ‘Working Backwards’ 방식에서 출발했다. 먼저 미래 시점의 보도자료(PR)와 FAQ를 작성한 뒤, 이를 기반으로 현재 해야 할 실행 로드맵을 역산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프로젝트를 주제로 PR/FAQ를 직접 작성하고, AI를 활용해 사업 구조를 정리하고 실행 단계까지 구체화했다. 이어진 심화 세션에서는 이를 사업계획서와 발표 자료로 전환하고, 웹사이트 프로토타입까지 구현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중략)
캠프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강사 전문성과 진행에 대해 5점 만점 100% 만족을 기록했으며, 캠프 전반 만족도는 95.5%에 달했다. 참가자들은 “AI의 해상도가 높아졌다”, “단순 사용법이 아니라 기획과 의사결정의 사고방식으로 연결된 점이 인상 깊었다”, “할 일이 생겼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평가했다. 일부는 “예정된 프로그램을 고집하지 않고 니즈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된 점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로컬 AI 캠프(24H)’는 로컬 브랜드가 AI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로컬브랜드포럼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로컬 브랜드가 실질적인 실행력과 전략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캠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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